저높은곳을향하여24.06.25 06:48

인간의 본능적인 행위만 할 줄 알았지. 양육에 대해 너무 무지했음. 결국은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가 크면 똑같은 방식으로 양육한다는 건 확실해진거 같다. 애가 애를 케어한다는 게 말이 되니? 술마시느라 정신없드만. 그 정신상태면 출산을 하지 말았어야지. 애들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냐? 지들이 좋아서 애만들어놓구선 책임도 못지면서... 마지막 한마디,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드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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