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사과하면 용서해준다고 했던거 다 기억하는데. 약속을 어기고 합의금배팅 하는건 당당한가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배우 황정음&#x28;40&#x29;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지난 4월 남편의 불륜 상대로 잘못 지목했던 여성에게서다. 여성은 남편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0일 황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공개사과하면 용서해준다고 했던거 다 기억하는데. 약속을 어기고 합의금배팅 하는건 당당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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