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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24.06.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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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생24.06.21 19:01
베플자식농사 장담하는거 아니라더라
JZhzxixR1624.06.22 13:50
맙소사 나나정도면 성공한 인생이지 ㅋㅋㅋㅋ 무슨 가정교육을 찾아 나나부모님은 나나가 자랑스러울겁니다
icTvAD24.06.22 10:16
나나인지 뭔지 저 아줌마 문신 진짜 촌스러움ㅋㅋㅋㅋㅋㅋ 못생
모노리스24.06.22 10:11
이런 가정에서 자랄 애기들은 얼마나 불쌍할까 나나 엄마는 깨끗한게 보고 싶다고 이야기 좋게 해서 나나가 지우는 중인데 ㅉㅉ
ggool67324.06.22 07:47
다큰성인이 가정어쩌구저쩌구하면서 타투하나도 내맘대로 못하는 가정보단 낫지않을까요? 가정 운운하고 자식교육운운하시는 댓쓴이는 타투를 왜 사회에서 안좋게만 본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도 그쪽의 가정교육의 영향같네요.온몸의 낙서질 이라고 일단 깔고보는 시선도 옳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pTNaUiL924.06.22 01:48
에휴... 나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한거고 (타투를 자해성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음) 나나가 좀 괜찮아진 뒤에 어머니가 깨끗했던 몸 보고 싶다고 해서 타투 지우는 중이에요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이월생24.06.21 19:01
자식농사 장담하는거 아니라더라
화난다24.06.21 18:46
어떤 가정교육을 받으면 이렇개 악플을 달지 내자식은 이런 애 ㅅㅋ 안되도록 잘 교육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