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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amWXaA1524.06.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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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sgnar9924.06.22 00:23
우리집 8살 막내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듬뿍 받아도 아직도 엄마가 세상 최고라 하는데... 참 ...
Unis24.06.21 21:25
저 여자는 왜 사람들이 자신을 질타하는지 모를 거 같군. 같이 살면서 불행한 거보다 따로 살면서 행복하겠다는 걸 뭐라하는 게 아니라 엄마가 나가서 저러면 아이들 마음이 슬프겠다는 생각을 왜 못하냐는 거지. 철이 없는 건지 엄마로서 모자라도 한참 모자르네..
arroxpg5124.06.21 09:57
남의 가정사 잘 모르겠다만 아무리 철없어서도 엄마라는 이유만으로도 보고파하고 사랑해주는 애들봐서라도 잘 길러보지.. 행복하다하지만 공허한 시간 더 많을것같고 아무튼 맘아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