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받고 상대에 대한 마음이 없을 때 거절하는 멘트
"난 지금 연애하고 싶지 않아"
-> 눈치 없는 사람은 그럼 나중에 상황이 바뀌면 자길 만나주려나 하는 기대를 함
"내가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는 확실한 방법
"이성으로는 느껴지지 않아"
-> 본론 나오기 전에 너는 좋은 사람이지만~ 이라는 밑밥을 깔아줘야 할듯
"지금 내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
-> 이것도 나름 완강한 거절의 표현
"난 혼자가 좋아"
-> 너랑 있는 것 보단 혼자가 좋아 라는 뜻으로 들리지 않게 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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