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d24.06.19 14:15

뭐, 그래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확인하고,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세는 좋습니다만, 애당초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 자체가 더본의 관리능력이 사업의 규모에 못 미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꾸 새로운 분야에 손을 대기 보다는 지금 있는 사업에 대해 내실을 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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