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182024.06.18 23:37

아휴.. 이런일엔 사람들이 내편을 들고 내부모를 욕해줘도 비참하다… 그래서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내 부모는 내가 선택한 게 아니라는 거. 할만큼 했으니 내부모는 그런 사람이구나 포기하고 조금 가벼워지시길 바란다는 거밖에.. 누가 알아 이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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