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3.01.10 11:31

도대체 그놈의 밥밥밥 밥타령 좀 안 할 수 없는 건가???? 저 정도면 지 입에 들어가는 밥이 지 애 아픈 것보다 중요하다는 건데 나 같으면 오만 정 다 떨어져서 이혼 생각할듯 밤새 한숨 못 자고 옆에서 간호한 사람한테 니 할 일 안 할 거면 나도 내 할 일 안 할 거라고 하는 게 저게 정상임...? 저런 사람도 애 낳고 사네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981esc23.01.10 12:34
저것도 애비라고
pokemon23.01.10 11:38
저걸 봐버렸는데 이제 같이 못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