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24.06.18 07:55

내 아들 소중하면 남의 딸도 소중하다는거 아셔야죠~ 본캠도 아니고 지방캠ㅠㅠ 주변에 저런 엄마 많음ㅠ 어줍잖은 아들 부심... 나도 아들 엄마지만 욕나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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