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24.06.18 00:51

어머니 조금만 아이에게 숨쉴틈이라도 주시지..아이가 너무 가엾네요...평생 자책하며 살아갈텐데...아빠도 조금만 아이를 감싸주셨더라면 공부에 재능을 마음껏 펼쳤을텐데..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