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뜌24.06.18 00:08

집안얘기를 어떻게 적당히 하죠??? 나는 교회년이랑 내 국딩시절부터 고딩까지 바람핀 아빠라는 명칭의 아저씨를 보면서 상처받은 이 삶을 평생을 얘기하는데^^ 상간녀 오빠가 3명이라 인사도 못가고 뒤에서 쭈구리마냥 바람피워대던 그 쓰레귀가 너무 밉던데 왜 공인이라고 말한마디 못해야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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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jzigw24.06.18 09:22
부모에 대한 상처는 안받아본사람은 모름. 평생 저주와 슬픔 상처의 기분이 아니라도 마음 한켠에 자리잡아있음. 어떤 느낌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