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4.06.17 09:19

이게 2008년 사건이다. 거의 20년 전 사건인데 지금이라고 이때랑 크게 다를 바 있냐? 저런 쓰레기들은 여전히 넘쳐나고 처벌은 범죄자 양성소냐 소리 나오는 수준인 거 여전함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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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24.06.17 09:30
왜 딸 부패가 더 심했던 걸까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