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천국24.06.16 16:07

처음 대단한 딸을 키웠으니 박세리가 상금 받고 아버지의 빚잔치는 이해했지만 그 이후 그 멋진 집이 경매에 넘어가다니. 진짜 개떡 같은 아버지가 다 있냐~ 그 집이 박세리에겐 인생이 담겨져 있어 보였음.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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