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1424.06.16 14:07

남의 인생을 파국으로 몰고간 범죄자인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본인이 겪었던 지난 날의 소속사에서의 갈등 때 대중이 같이 안쓰러워하며 지지해준건 좋고, 지금 비난받는 건 싫어요? 그럼 대중을 상대로 나오지 마요. 그게 대중문화계 종사자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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