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3.01.06 09:23

으잉? 이제 내 세금으로 남들 빚까지 탕감해줘야 합니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그런 정책으로 자꾸 애 낳으라고 유도해서 애 낳았는데 나중에 감당 안 돼서 지들 책임하는 시나리오는 안 그려지는지.... 그저 한심

나경원 "아이 낳으면 대출액 일부 탕감…과감한 정책 필요"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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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하고산다23.01.08 17:40

베플뭔 🐕 소리? 니들 재산 탈탈털어서 탕감해줘라!

멋진양아치23.01.08 18:45

베플이런 저런 이유로 애 못낳는 사람들 많다. 안낳는게 아니고 못낳는.. 그런데 애낳으면 빚을 탕감해 준다고? 남의 고통을 공감도 못하면서 뭔 정치를 하겠다고.. 이얼굴 다시는 안보고 싶은데 왜? 자꾸 기어나오는지.. 제발 입닫고 조용히좀 살아라. 니가 ___ 않아도 우리는 속이 많이 시끄럽단다..

쿠키네23.01.09 08:19

니돈으로 줘라!! 무슨 애 낳는다고 세금부어서 대출을 갚아줘 진짜 정책내놓는 꼬라지 하고는

종이23.01.09 07:42

어! 피부과 갈 시간이네?

DgrkJvb6523.01.09 07:21

틀니 빼버리야 할듯하다

달덩이부르스23.01.09 07:06

애 셋 이상 낳은 사람들이나 먼전 해봐라 내주위에 셋낳고 혜택은 진짜 없더라 있는것도 못 챙기는것들이 그럼 인정하마

정민말하길23.01.09 07:05

니가안되는이유

여수두꺼비23.01.09 07:04

진짜 정신나갓네ㅡㅡ

polaris55523.01.09 05:50

그냥 한치앞만 바라보고 사는 한심한 인간들... 그 애들이 나중에는 니들 일 못할때 받아갈 연금 대신 메꿔주는건 생각 안하냐? 그런식이면 나라도 필요없지..혼자 외딴섬에서 그냥 살던지...

WXiqhciT123.01.09 02:40

국회의원 세비로 주면 되겠네. 무슨일이던 돈으로 해결하려는 마인드가 문제야.

솔잎123.01.09 00:35

수준이...품격이 ㅠ ㅠ 어찌들 그러는지...ㅠ

놀랍지도않다23.01.09 00:10

현실성 있는 말을해야 경청이라도 해주지 막말대잔치 대회라도 열린거니 ㅋ

bYrUuvn7423.01.08 23:16

돈으로 꼬시지 마라. 빈곤층이 애 많이 낳아봤자 키우는데 돈 더들어가서 빈곤의 대물림일뿐

toyzQlAO6923.01.08 22:24

나경원 돌았나??

아베나23.01.08 22:02

나도 내 세금 아깝다만은 그런 미친 짓이라 안하면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 하나도 안낳으려 하니 극단적 과검한 조차가 필요하다

송휘23.01.08 21:59

빚탕감은 좌파적인 사고에서 나온겁니다...열시미 갚는 사람은 뭔가요? 제발 뒤로가는 정책은 하지 맙시다

edbSHuC6723.01.08 21:40

민주당 닮아가냐?

xglzigO5723.01.08 21:34

제2의 이재명~ 전국민 농락하는 망언 민주당으로 가든지 아니면 바미 맨버가 되든지~수준이 딱 나경원 변하지을 않네

PoeODuE3623.01.08 21:23

앉아서 막말 떠드는게 일이지.. 생각없이 내뱉는

hUqzTQxx923.01.08 21:07

애초에 대출금고 못 갚는 년놈들이 애 낳으면 그 애를 잘도 키우겠다

AcxEaCwu623.01.08 21:07

찐 오 마이 갓!!!!! 그 정도는 말은 나도 하겠다.

지니쭈23.01.08 20:49

아니 왜 갑자기 나타나서 또 국힘당 욕먹게 만드냐 이여자 밀어주는게 민주당

hrRCtgri8123.01.08 20:30

헐 대출 몇푼 탕감에 자식을 더 낳을라는건가? 진짜 머리속에 모가 들었을까

jin074423.01.08 20:25

정산병자 니돈으로해라

SFpzQJV9423.01.08 19:27

지금에 세대에게 준준준다 하지말고 앞으로 키우면 한아이 당 연금을 더 주면 좋치않을까? 두명이면 두배 내자식이지만 정말 돈돈돈 현실은 힘듭니다.

bhPbaoh2523.01.08 18:58

ㅋㅋㅋㅋ 웃겨 더 이상 나대지마 ㅠㅠ

멋진양아치23.01.08 18:45

이런 저런 이유로 애 못낳는 사람들 많다. 안낳는게 아니고 못낳는.. 그런데 애낳으면 빚을 탕감해 준다고? 남의 고통을 공감도 못하면서 뭔 정치를 하겠다고.. 이얼굴 다시는 안보고 싶은데 왜? 자꾸 기어나오는지.. 제발 입닫고 조용히좀 살아라. 니가 ___ 않아도 우리는 속이 많이 시끄럽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