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도 억까가 심하네. 페미니스트? 만약에 용준형이 불법촬영물 달라고 요구했다 -> 잘못, 만약에 용준형이 불법촬영물 확인 후 동조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 잘못, 근데 전후사정 따져서 달라는 말도 안했고, 무슨 동영상인지 보고 대꾸도 안했으면 솔직히 억울할만하지. 친구사이인데, 불법촬영물 보냈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그거야말로 좀 희귀한 케이스 아님? 용준형이 이런거 보내지마라 그런 얘기 했음 100% 억울한 상황이고, 그 상황 자체를 무시하고 넘겼는데 버닝썬 멤버로 낙인 찍힌거면 그것도 대체로 억울한 거 맞음. 무시도 거부의 또다른 방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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