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의금 가지고 말이 많네요 식권 장당으로 식비 지불하니까.. 민폐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또 굳이 그걸로 눈치까지 줄 필요는 있었나 싶기도 함

그놈의 결혼식 없어 저야해~^^

돈쓰고해도결손식에축하해주고결손즈민들이많은게더좋은거아님? 장사도아닌데너무계산적으로사는거아님?

가족수x10만원

가족을 데리고 간것은 아니지않나요~?? 큰 실례가 될거로 생각합니다 만~~!!

무슨 장사치도 아니고~ 순수하게 접대해라 그냥. 진심 축하해줄 사람만 초대하면 안아깝다. 빚졌다 생각말고, 이젠 허영끼 버릴때가왔다

혼자결손식해라일새밀대의날돈흐는것도 괜찮지않냐?

혼자 10만원 부조 밥은 먹고 온다, 혼자 5만원 부조 밥안먹는다,

세상이 너무 각박해 졌다. 그러려면 청첩장 ___마라.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뭐만하면 다 돈으로 축하하는 풍습이 많아서 결국 살기 점점 힘들어 지는 시대에는 이런결과가...

그냥 모바일 청첩장 주면서 초대하지마 뭔 손해가 얼마나 되길래 쪼잔하게 안가고 안먹고 말지뭐 맘편히 밥사먹는게

보통 결혼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하는데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이동하는 것은 시간을 쓰는 거죠.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죠. 10만원이면 좀 애매하지만, 그래도 와주신 것도 감사한 일이라고 봄.

둘이 10냈으면 됐지. 이 그지들아

받은만큼 돌려주고 절교지 저런 쓰레기 왜 만나

식사비 내고 가야하는 곳이라면 안갈란다...(그 돈이면 더 맛난거 맘편히 먹을수 있는데 궂이 거길 왜.....가? )

난 코로나때문에 가지도 못하면서 20만원 그럼 손해인가?!

완전개민폐지..모리나?왜?

둘다 지인으로 두고 싶지않다

저건 좀..

응 니가 잘못한거야

어웅...

한놈은 인성거지 다른 한놈은 그냥 거지

그냥 둘 다 거지같음..

법으로 얼마 얼마 정해줘라 걍

축의금은 참 어렵다..

아 두명이서 10만원 낸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