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모모스커피'에서 일하는 바리스타 수준이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 호주 대표 추경하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이정도임..
커피 맛이 궁금해서라도 가 볼 만 한데
인테리어도 볼거리 넘침
로스팅도 직접 하는 만큼 공장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거대한 로스터 머신들이 즐비함
원두 연구실도 따로 있음 무슨 IT기업 랩실 같은 느낌임 세련되고 모던함
모든 구역들이 전면 유리여서 자유롭게 구경 가능
오픈형 바 형태여서 카페라는 표현보단 '커피 바' 라는 표현이 더 맞는듯
언젠가 부산 여행을 간다면 기억해뒀다가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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