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수십억 사기당할 돈 들도 없지만, 그 정도가 있는데 전부 사기당했다 치면 일반인들은 자살 했을것.. 저걸 저리 안줏거리 과거형으로 툭툭 그냥 뇌까릴 정도면 연예인들의 수입이란 정말....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공감하고 얼마나 이해할까? 몆 만원 몇 십 만원에 벌벌떠는 일반인들 삶을 저들은 이해 하려나? 참 박탈감 느껴진다.. 저들보다 덜 열심히 사는것도 아니라고 보는데..
남이 정당한 방법으로 잘 벌면 박탈감을 느끼지 말고 박수를 쳐주고 더욱 분발 하도록 해라. 남이 잘되는 것에 왜 박탈감을 느끼냐? 남이 크게 돈을 벌 수 있음에 같은 인간으로서 가능성을 느껴라. 찌질함의 극치가 남이 잘될 때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다. 자신의 무능을 확인하는 거냐? 유능함을 써 ! 사람은 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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