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어지지않고 좌충우돌하는 비비가 나같기도 해. 잘 하고는 싶은데 실수투성이에 이게맞는지? 저게맞는지? 잘모르겠고 어려워~ 그래선가? 비비를 응원하게 돼. 거친데 모난듯한데 그렇다고 아주 거칠지도 모나지도않어. 다듬어지고 있구나! 세상을 배워가고 있구나! 비비는 겪어봐야 차가운걸알고, 뜨거운걸 알고, 짠것도 알고, 매운것도 아는구나~ 그래서 힘들겠다.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법을 배우면 덜 힘들텐데... 좀더 편안한텐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배워지더라~ 조금만 더 일찍 깨닫고 알았으면 좋겠다. 그러길 응원해!!! 길게 노래도하고 연기도 하길~ 한순간 반짝이지말고 깈고 오래가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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