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떡이24.06.10 00:32

말 못할 내용도 있겠지.. 오징어국에 비슷한 추억이 있는데.. 오빠 국에는 몸통이 가득했고 내 국에는 무랑 파, 오징어 다리 제일 끝 부분 몇개? 나도 지금도 가끔 울컥하긴 하는 기억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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