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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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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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7 20:12
코디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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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25 13:49
다른건 몰라도 강주은씨 부모님과의 사이는 볼 때마다 가슴이 찡해요.. 너무나 사랑받고 자란 느낌이 넘쳐나서 보는 사람도 행복해요. 강주은씨 어머니 워딩 하나 하나가 너무 사랑이 넘침.. 나도 저렇게 자랐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늘 울컥해요ㅜㅜ 내 자식에게는 저렇게 사랑 주며 키우고 싶어요♡
3211 - 오늘의 이슈24.04.19 08:50
아빠저장 이범수.. 난 기러기 아빠들 그렇게 짠하던데.. 도긴개긴인듯~ㅎㅎ
42181 - 오늘의 이슈24.04.17 18:46
본인은 아들에게 그런 엄마 였는지.. 이윤진씨도 아들 여기에 두고 딸이랑 외국에서 즐거운 생활 많이 하셨던데.. 그냥 두 분이 법정서 해결하세요...
86401 - 오늘의 이슈23.10.31 08:25
우리나라 한강뷰는 전부 연예인거 ㅋㅋ
10 - 오늘의 이슈23.09.18 01:04
자녀공개에서 유일하게 눈물 났어요ㅜㅜ 처음부터 기죽어 있던게 생각나고 짠하더라구요ㅜㅜ 소라씨 정말 예쁜데 좀 더 당당해지면 좋겠어요ㅜㅜ 예쁜 사랑 꼭 찾기를ㅜ
470 - 오늘의 이슈23.08.19 21:30
아니 진짜로.. 실물 봤는데 얼굴도 정말 작고 체구도 작고 날씬해서 진짜 깜놀했어요.. 근데 제이슨도 실물이 진짜.. 완전 모델 같이 키크고 어깨 넓고 잘생겨서 대박 깜놀 했어요..ㅎㅎ
23419 - 오늘의 이슈23.07.25 09:57
눈에 사랑은 없고 독기만 가득해보여서.. 보는 내내 안타까움..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니래요... 처자식이 한국에 있는데 어쩜 한국말이 하나도 안늘었어.. 하나를 보면 열이 보임.
1021816 - 오늘의 이슈23.07.25 08:09
추자현씨 순한 얼굴이 참 예뻤는데ㅜ 눈에 애정이 하나도 없고 독기만 가득하시네요ㅜㅜ 여자는 사랑을 못숨기죠ㅜㅜ 우효광 한국말 어쩜 저렇게 하나도 안늘었을까...우효광 나빠
60 - 오늘의 이슈23.07.22 08:53
이번 기회에 교권은 확실히 올려줘야해요.. 체벌이 필요한 아이도 분명히 있음을 인정하세요.. 선생을 때리고 얼굴 보고 욕해도 목소리 조차 크게 못내는게 선생입니까? 피해받는 아이들도 생각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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