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qfhrwP3824.06.09 23:51

지금은 굳이 끓여먹지 않는 오징어 무국이 그때는 정말 흔했음 하지만 건더기 라는게 한계가 있다보니 막내인 사람에겐 오징어 다리 몇조각 정도인 무조가리 국이 몫이였던 적이 많았겠지 엄마가 손수 끓여주신 나만을 위한 건더기 가득한 오징어 국에 눈물나는 거 공감한다 이 외에도 서러움 많았겠지만 이게 최고의 탑스타 되는데 원동력이 되었지 않았을까 어쨌든 대단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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