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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qfhrw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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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qfhrwP3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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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4.06.09 23:51
지금은 굳이 끓여먹지 않는 오징어 무국이 그때는 정말 흔했음 하지만 건더기 라는게 한계가 있다보니 막내인 사람에겐 오징어 다리 몇조각 정도인 무조가리 국이 몫이였던 적이 많았겠지 엄마가 손수 끓여주신 나만을 위한 건더기 가득한 오징어 국에 눈물나는 거 공감한다 이 외에도 서러움 많았겠지만 이게 최고의 탑스타 되는데 원동력이 되었지 않았을까 어쨌든 대단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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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4 08:44
대표작으로 꼽히는 봉글레 파스타나 나의 아저씨는 안 보고 인상깊게 본 게 끝까지 간다와 기생충이라 저럴줄 몰랐어 이런 반응은 공감이 안되고 궁금한게 연예인들은 주변인이나 연기 때문이라도 누구보다 마약의 위험성을 결국 파국이란걸 빠삭하게 알텐데 왜 어떻게 처음 투약하게 되는걸까 이게 궁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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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1 21:26
옛날엔 영화 촬영, 방송국,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 신격화 돼서 제멋대로 해도 허용되는 세상이었지만 이젠 나랏님들도 잘못하면 쌍욕 먹는 세상인데 미디어의 선택권이 다양한 현실에 촬영팀이나 배우들이나 특권의식이 있는 건 시대착오적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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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1 08:21
사람이 안 먹다보면 진짜 먹기 싫음 없어서 못 먹는거와 있어도 안 먹는거 천지차이임 근데 연예인들이 대단한 건 아무리 안 먹어도 과거에 문득 진짜 맛있게 먹은 라면 한 젓가락이나 엄마가 보글보글 끓여주신 된찌 김찌 솔직히 생각날 수 밖에 없고 당장 한입 이라도 졸라 먹고 싶을텐데 그걸 참는다는건데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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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21:33
황수연 기자님 기사를 작성할 때 사건에 대한 본인의 감상을 제목으로 강조해서 올려도 되나요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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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12:06
어차피 여론 상관 않고 캐스팅하고 촬영 강행할거면 누가 출연하는지 모르게 작품 공개 했으면 좋았을걸 탑 뿐만 아니라 역할은 몰라도 주조연 캐스팅 전부 공개해 버려서 기대감이 반감되는게 있음 시즌1은 이정재 말고는 누가 출연하는지 잘 모르고 봤다가 등장하는 연기자들 보는 재미가 있었고 모르던 연기자들에 관심도 생겼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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