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언제나24.06.09 23:23

댓글들 공감능력 제로네ㅋ 세상 어케 살아. 50살, 80살 다 되어 가는 모녀가 그간 세월 어떤 한가지의 마음 아픈 추억있고 엄마가 이제.다 털어버려 라고 하는 건 서로 아픈 기억이 있다는건데 공감안될거면 걍 보지마. 하.. 진짜 삭막해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어서.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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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GsidAdh724.06.10 00:48
이효리가 비호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