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1.02 15:27

이기영(31) 이기영(31) 이기영(31) 이기영(31) 잊지 맙시다 이 이름 채널에이에서 저 자식이 택시기사 살해한 그 날 있었던 술자리 영상 공개했는데 대화도 적극적으로 하고 고개 돌리고 손으로 잔 가리면서 술자리 예의 챙기는 꼴이 왜 이렇게 같잖은지ㅡㅡ 그런 예의 생각하는 놈이 사람을 그렇게 죽여? 기가 찬다 이래서 사람 속은 모른다 숨기려면 악착같이 숨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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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3.01.02 15:42
사람 구실하려고 하는 거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