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202324.06.09 11:09

설마 늘씬 몸매 자랑하려고 포스팅을 했을까. 13살 연하라는 것 외엔 부각될 게 없을까. 전형적인 기자체의 어그로 끌기에 선동당하는 건 이제 좀 피로한듯... 기자 이름 한번 보고 143 연하라는 오타한번 보고 매체 이름 한번 보고 생각해본다.. 기자라는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게, 언론의 의무와 책임에 충실하게, 언론 내부에서의 자성이 절실한 요즘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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