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bsaGaC9424.06.08 12:59

지가 무슨짓을 하는지 조차 모르는 매국노.. 또한 그것에 열광하는 철없는 아이들. SM에 이어 우리가 키운 국내 엔터테인회사 더 나아가서는 대기업들 모두 빼앗겨도 좋다고 환호 할텐가? 미래 자기들이 몸담고 돈을 벌고 꿈을 키워갈 회사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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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24.06.08 13:05
통상 예비 음모 등의 행위가 인정되지만 실행의 착수가 없는 행위의 경우, 법원은 ‘예비단계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실행의 착수에 이른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형식으로 판단한다. 이번 가처분 결정은 ‘배신적 행위가 될지언정’이라고 지칭한 의미는 사실상 법원이 "민희진 대표의 행위 등을 예비 음모라고 보기에도 부족하다"고 본 것이다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