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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bsaGaC94
24.06.08 12:59
지가 무슨짓을 하는지 조차 모르는 매국노.. 또한 그것에 열광하는 철없는 아이들. SM에 이어 우리가 키운 국내 엔터테인회사 더 나아가서는 대기업들 모두 빼앗겨도 좋다고 환호 할텐가? 미래 자기들이 몸담고 돈을 벌고 꿈을 키워갈 회사들인데?
"하이브, 민희진 불법사찰+언플···임원들 형사처벌 가능성"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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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능
처벌
민희진
임원들
가능성
하이브가 제출한 내용중에 민희진 때문에 주가 1조 손해봤다고 했는데 언론에 안 터뜨렸으면 주가에 아무 영향이 없잖아 그리고 민희진이 아일릿 르세라핌 얘기를 왜 하냐고 하는데 갈등 선후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서 말을 해야지 법원이 아일릿 카피 문제 언급한거 보면 이미 그전에 대중들이 카피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였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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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민희진은 하이브 총괄 cbo로 스카웃 된건데 걸그룹을 방시혁이 제안한거야 민희진은 걸그룹 오디션으로 뽑은 뉴진스 데뷔도 불투명하니까 신의를 지키려고 한거고 여기서부터 갈등이 시작된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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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6.08 13:05
통상 예비 음모 등의 행위가 인정되지만 실행의 착수가 없는 행위의 경우, 법원은 ‘예비단계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실행의 착수에 이른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형식으로 판단한다. 이번 가처분 결정은 ‘배신적 행위가 될지언정’이라고 지칭한 의미는 사실상 법원이 "민희진 대표의 행위 등을 예비 음모라고 보기에도 부족하다"고 본 것이다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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