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1.02 09:00

오세훈이 말한 강경대응은 일단 이정도 수준인듯 지하철 지연이 5분을 넘지 않는 범위로 지킬 것 서교공이 제기한 소송 결과도 5분 넘게 운행 지연시키면 회당 500만원을 뱉어야 한다고 과연....... 5분 지켜질지..... 오세훈 열심히 시계만 들여다 봐라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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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3.01.02 09:06
일단 오늘은 4호선 타고 순조롭게 오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