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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빵
24.06.07 15:45
저 여자가 떠드는말 묘하게 기분나쁘네 진짜... 층간소음 다 받아주고 공부도 밖에서 했는데 의대갔다는거... 그 소리는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으면서 집에서 공부하는거 방해받는 층간소음 피해자들 엿먹이는 소리로 들린다! 진짜 말하는거 재수없다
김지선 "子 3명 층간소음 이해해준 아랫집 고3 의대 갔다"(같이3)[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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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김지선
의대
층간소음
아랫집
집놔두고 나가서 공부하라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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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될 수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까봐 더러워서 나갔겠지;; 밑에 집 부모님들도 대단하신듯. 위에서 쿵쾅거리면 혈압 오르고 속 뒤집어짐. 나라면 부끄러워서 방송에서는 이 얘기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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