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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545건)
정확도순
오늘의 참견
졸업생도 재수생도 현역도 노리는
의대
..ㅋㅋㅋㅋ 변별력은 결국 난이도일 수밖에 없음 작년도 불수능이었는데 올해는 그거보다 더 어려워야 변별력이 생기지 아무튼 오늘이 중요한 날이네 그동안 고생들 많았다
'
의대
증원에 n수생 21년 만에 최다'…올 수능, '변별력 확보' 관건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김두부
24.11.14 08:37
오늘의 뉴스
...개혁이고 의사 수 늘리는거 다 좋은데 제대로 된 교육 환경은 갖추고 질러야 하는게 맞지 않나? 다른 곳도 아니고 사람 목숨 다루는
의대
인데... 인강에 해부 실습이 참관이라니 ㅎㄷㄷ 무작정 질러놓고 이게 정말 의료개혁인거야? 난 지금도 그렇지만 훗날 후폭풍이 더 무섭다
"
의대
7500명 수업 인강 대체 불가피, 해부실습은 '참관' 수준 될것"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아코스띠
24.10.31 10:49
오늘의 이슈
그렇게 전국 1등 서울대
의대
나와서 결국은 약팔이 아깝다
김소현 "서울대 비법? 父가 TV선 잘라버려…온가족 서울대 석사 이상"(라스)[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ㅉㅉㅉ
24.11.07 02:30
화가난다
"조금의 동정심도 안 드는 개돼지들." 의사나
의대
생임을 인증받아야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라니 빼박이고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어나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니들은 관심 1도 없고 밥그릇만 지키면 된다 이거네 이런 거 보면 이번 의료 개혁은 반드시 끝장을
"개XX들 하루 천명씩 죽어나갔으면"…의사 게시판 글 '충격'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TsDcgO9
24.09.11 11:11
오늘의 이슈
여자가 아무리 서울대
의대
출신에 피부과전문의에 얼굴도 의사치고는 예쁘더라도
주진모, ♥민혜연 외모 질문에 급당황 "낚시터 다녀와 눈치 보는 중"(의사혜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mdoDdCXx7
24.11.11 13:37
오늘의 뉴스
...현실 때문에 진짜 인재들이 순수 과학이나 공대는 외면하고
의대
로 몰리는 이유지... 10년 가까이 공들여 공부해도 그 어떤 것도 보장 받을 수 없는데 누가 하려고 하겠음? 결국 나라가 나서서 서포트 해줘야 되는데.... 현실은 예산 삭감... 개발 과학자가 대접 받아야
공대 출신
의대
생 "의사는 면허증에 고소득…공대는 회사 부품 신세"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근본빌라
24.10.29 12:59
오늘의 이슈
성유리가 집안만 보면 돈이나 명예가 부족한 집안이 아님. 아버지가 교수고 오빠도
의대
교수임. 본인도 청순한 이미지에 잘 나가서 돈은 엄청 벌었을 거라 솔직히 아쉬울 거 없는 집안의 막내딸임. 다만 남자 보는 눈이 없었나 봄. 다른 댓글에도 있는데 서른 초반에 의사 한의사나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성유리 결국 옥바라지 하나→박한별은 '소속사와 결별'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cje0103
24.11.01 11:22
오늘의 이슈
서울대
의대
는 대단하지만 솔직히 예체능으로 서울대 가기 어렵지 않은거 다 알지 않음?ㅋㅋ 주변에서 체육으로 서울대 간 사람이 두명인데 운동 성적도 그저 그랬고 공부랑도 거리는 멀었지만 (맞춰야할 수능 최저가 무려 7등급ㄷㄷ) 그래도 둘 다 어느정도 성적이 나왔니까 잘간거는
김소현 "서울대 비법? 父가 TV선 잘라버려…온가족 서울대 석사 이상"(라스)[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KzwVhf44
24.11.07 11:08
갑론을박
끼리끼리 전공의들도 모자라 이제
의대
생 부모들까지 나서서 모금 운동하시나봐?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 하지 않는가 의사들 만의 특권 의식 진짜 무서울 정도로 심하구나 이런 거보면 제대로 된 의료 개혁이 절실해진다는
[단독]
의대
생 부모들, 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에 1000만원 전달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lylilalla7
24.09.23 15:33
오늘의 이슈
한동훈이랑 윤성열이랑
의대
문제를 해결해야지,지 마누라 활동하네 마네 그런 거 의논할 때냐 ?미친 거야?
의대
를 들쑤셔 놓으니까 보수층이 완전히 다 갈라져서 개판이네
전공의·
의대
생 대표 "허울 뿐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안해"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유니온스퀘어
24.10.22 20:09
오늘의 이슈
... 환자 커터칼자해도 발뺌하다 증거대자 시인, 대관과 불법 연봉 등도 선발뺌 후시인! 사망사건도 다이어트약중독이라 핑계뿐...얼마나 거짓이 많고 비리가 많을까~실력도 없이 방송출연으로 쇼닥터가 돈버니 정신이 나갔구나 기부금입학했냐? 전북대
의대
라니... 그냥 먹칠이다
'하니♥' 양재웅, 고위 간부 게이트 의혹 터졌다…결국 국정감사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나도한마디
24.10.18 23:33
오늘의 뉴스
...많지 결국 이렇게 되면 그나마 존재하는 순수 과학 분야 인재들은 다 의료계로 뺏기는건 시간문제 그렇다고 그들이 인원 부족에 시달리는 필수 의료학과로 간다는 보장도 없고.. 이렇게 의료계 더 박살 나는건 아닌지...+ 조만간 이공계열
의대
지원 금지도 뜨는건 아닐른지
"
의대
갈래" KAIST서 182명 자퇴…석·박사 학위도 포기 속출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근본빌라
24.10.15 13:00
오늘의 이슈
안녕하세요
의대
생입니다. 먼저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죽든 말든 저희는 밥그릇 투쟁을 하느라 방구석에서 여론몰이나하며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이래도 멍청하게 저희를 지지해주셔서 이대로라면 경쟁없이 연봉 4억씩 꿀빨면서 기득권층으로 떵떵거리며 살겠군요. 감사합니다
[단독] 심정지 여대생 돌려 보낸 조선대병원 응급실, 당시 응급의학 전문의 없었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VFyswqc59
24.09.06 07:38
오늘의 이슈
...월급을 중국처럼 공무원 수준으로 낮춰야 나라가 산다..AI 도입해라.지금도 AI가 사람보다 오진율 낮음..치료의 90프로가 약으로 해결됨..의학지식은 재능이 필요없음..공부 못해서 부정입학으로
의대
간 조민이 의사면허는 땄음.개나소나 다 딸수있는게 의사면허라는 증거
"의사 가운 고윤정, 결국 못 본다" 그냥 '날릴 판'…의사 파업 '날벼락'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zQoppbg76
24.09.13 21:44
오늘의 이슈
안녕하세요
의대
생입니다. 먼저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죽든 말든 저희는 밥그릇 투쟁을 하느라 방구석에서 여론몰이나하며 탱자탱자 놀고 있습니다. 이래도 멍청하게 저희를 지지해주셔서 이대로라면 경쟁없이 연봉 4억씩 꿀빨면서 기득권층으로 떵떵거리며 살겠군요. 감사합니다
대통령실 "
의대
증원, '0명'도 논의 가능…의료계 일단 대화 나와라"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lRpwfkhp94
24.09.08 13:52
오늘의 이슈
영숙이는 서울
의대
소아과전공한뒤 아이들을 너무사랑해서 어린이집선생하는거지? 어린이들 사이에 유명하고 인기많고?
'나는 솔로' 22기 영숙 "난 얼굴몸매머리 다 되는 사기캐"…광수 "호감 뚝 떨어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큰김
24.10.02 23:47
오늘의 뉴스
...환자 100명도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환자는 1000배 이상이다. 당장의 환자 불편에도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점” ? 아 그럼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라? 그리고 끝까지 환자 생각해서 이러는 척 하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
생 가족 중엔 아픈 사람도 없나 어떻게 저러지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의대
학부모들, 서울대의대 교수들에 투쟁 촉구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GXahnimH94
24.06.17 11:58
오늘의 이슈
의대
생 수업 거부하더니 장학금은 신청하네요? ㄷㄷ
의대
생 국가 장학금 신청, 양심은 어디에?.. "수업 거부, 증원 반발하더니 돈은 원해"
www.salgoonews.com
살구뉴스
24.09.27 18:45
오늘의 이슈
...쪽 부모 형제 모두 서울대 출신임. 심지어 아빠, 오빠는 서울대
의대
출신. 특출난 유전자+유복한 가정에서의 질 높은 조기교육의 결과라고 봄. 내가 학원강사인데 비슷해보이는 지능이어도 초등 때 부터 수학 선행학습 한 친구와 그렇지 않은 친구의 고등학교 때 수학 성적차이는
김소현♥손준호, 12살 0.1% 영재 아들 비결 "아이 의견에 귀 기울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라파스
24.08.27 10:23
오늘의 이슈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밥그릇 투쟁하는 의새들도 있는데 새발의 피지. 아니 웃긴 게 '난 연봉 4억씩 처받지만 앞으로
의대
증원하면 경쟁이 심해지니까 싫다' 속이 뻔히 보이는 투쟁을 하면서 뻔뻔하게 언론 앞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의새새끼들보면 안쪽팔린가 싶음. 국민들을 도대체
'나는솔로', 22기 돌싱 학대 논란…순자 "땡볕에 두피 화상 입어 고름이"[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Rpwfkhp94
24.09.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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