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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마을방범대
24.06.07 08:44
애지중지 키운 죄없는자식이 나라지킨다고 가서 죽는 사고가 이어지는데 가해자는 구속은커녕 휴가를 가고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생때같은 자식 잃었는데…" 야속한 현충일 묵념 사이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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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지난 수십년간 군대 가서 다치거나 장애인 되어도 국가나 사회 그 누구도 책임지질 않는다. 재해인정이나 보상을 받지 못한다. 모든 걸 스스로 치료하고 감당해야 한다. 군대는 가능하다면 가지 않아야 한다. 군에서 학대당해 죽고 다치거나 불구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대중의 비난에 현혹되지 말고, 안심하고 안전하게 군복무를 하게 하고 군에서 입은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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