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러니까 벌어보겠다고 말뚝밖고 해도 집을 나가지 이시키야. 이 중차대한일도 떠밀고 미루고 피하는데 임신부터 출산 애 10개월까지 크고작게 얼마나 속을 뒤집었을까...어휴...아직 걷지도 못하는 딸을 떼놓고 지인생 찾겠다는 여자도 지정신 아니지만 너도 참 너다. 지금 와이프랑 큰애랑 둘째랑 양가에 잘하고 더 열심히 살고....전처 저거 양육비 내놓으라그래. 어디서 빤쓰런이야? 부모가 됐으면 양육의 의무는 해야지 벌써 10년을 날로 쳐먹었네. 지난 10년치도 다 받아내고 앞으로 10년치도 받아내라. 그건 예슬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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