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22.12.30 13:26

뒤적거리는 건 무조건 극혐이고 제 기준에선 면치기도 별로임.. 국물 다 튀고요.. 소리도 듣기 싫고요.. 지저분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혼자 먹을 때 아무 상관 없음 근데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막 푸르르륵 푸르륵 거리면 진짜 신경쓰여요 실제로 제 옷에 튄 적도 있고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981esc22.12.30 13:30
김치 줄기 이파리 고르는 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