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2.12.30 11:36

께이~~ 처음으로 제가 아는 곳이 줄서는 식당에 나왔네요! 저기 진짜 맛있다구요ㅠㅠㅠㅠㅠ 도삭면이라고 얇고 넓적하지만 길이가 긴~~~ 약간 수제비 긴 버전? 반죽을 기계가 아닌 칼로 바로바로 잘라서 '도삭'면 이래요! 일단 무조건 도삭면은 하나씩 드시고 곁들일 요리로는 가지튀김!!!!! 추천 깐풍기는 조리가 잘못된건지 뭔지 오버쿡돼서 푸석한 느낌이었어요 소스는 매콤알싸하니 맛있긴 했구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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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22.12.30 13:37
와 가지 물컹한 식감이 싫었는데 이건 바삭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