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택부터 혹시나 했는데 기사 읽어보니 역시나.. 기자가 천우희 팬이거나 김고은 안티거나.. 둘 다 자기 자리에서 잘하고 있는데 쓸데없는 비교질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범석 기자] 한 영화 제작자는 올 초부터 김고은, 천우희에게 잔뜩 공을 들이고 있었다. 두 배우 모두 연기력을 논하면 입만 아픈 톱티어인 만큼 캐스팅이 하늘의 별 따기인 상황. 그런데 최근 만났더니 섭외 리스트에 둘의 이름이 지워졌다. 물 

천우희의 미친 연기와 8년째 라이벌 김고은의 놀라운 범용성[스타와치] : 네이트 연예

기사 사진만 봐도 천우희가 더 잘 나온 사진을 올렸네요. 김고은 천우의 둘 다 너무 좋아하지만 이런 기사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