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나신 분들이 보면 공감할 법한 관전포인트들이에요~
저는 추리물+미국식 블랙코미디가 더해진 게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대사도 진짜 리얼하다는~~
예상 못 한 반가운 까메오도 있었고..~ 모나리자도 원없이 봤네요 ㅋㅋㅋㅋ
파문을 시작하고 싶다면 작은 일에서 시작해서 평범함, 아이디어, 관습, 사업 모델을 깨뜨려야 하고 뭐가 됐건 사람들이 질려버린 것을 선택해요. 모두가 깨뜨리고 싶은 걸 대신 깨뜨려주는 거죠.
이 마인드도 엄청 공감되고..
이상하게 영화 보고 나니까 사업구상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단 생각으로 이어졌어요 뜬금없게도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