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관광 가려면 대통령 전용기 필요.
혼자 가면 모양이 좋지 않으니 청와대 친한 직원 총동원. 40명 이상.
모처럼 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여흥 파티.
술이 필요. 그래도 여자니까 와인 선택.
그래도 영부인인데 충분히 먹을 만큼 주문,
예산 6,300만원. 식비 1,300만원
와인 값 50,000,000.- 병당 4백만원 짜리
프랑스산 Domaines 13병. 3인 10병 분배.
이재명 대표 가지고 안되니 이제 문전대통령 정숙여사님을물고 늘어지네 ... 지들이 비열한지나 알까? 멍청 ~ 사실 나는 문전대통을 제일 싫어해.... 왜냐? 저런 똥멍청이 썩열이를 총장시킨 사람이라서... 자기친구인 노전대통령을 그렇게 보냈으면 철저하게 잘해야지 지금 나라꼴이 이게머꼬? 두번째 미운 놈이 수박 낙엽이 그 시키는 저열한 인간 이지 경선서 졌으면 깨끗하게 승복하고 힘을 합쳐야지 이게이게 나라꼴이 머꼬? 도대체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