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2.12.29 11:56

안 그래도 오뎅탕 뜨끈한 생각나는데 거기에 소면까지? 무조건 필승 조합이지 재료도 간소해서 어제 저녁에 후루룩 끓여봤는데 진짜 속이 다 뜨끈해져서 너무 좋았음 술 없이 먹었지만 오뎅바 간 느낌 집에 오뎅이랑 소면 있는 사람 오늘 한 번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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