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Xkua2024.06.04 18:06

절대 둘째는 무관심은 받은지언정 엄마에게 학대 받은 아이는 아니다 엄마만 어른만 저 어린 아이를 보호해주면 얼마든지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겠더라 보는내내 놀라고 마음이 아팠지만 엄마의 무지함은 어쩔 수 없으니 많이 정말 많이 노력해야함은 땅을 치고 느끼셨길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