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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Xku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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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Xkua2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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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오늘의 이슈
24.11.30 13:49
산 사람 먼저 살아야 하고 자체가 영화인의 추모공간도 아니기에 그 얘기까지 안 꺼냈다고 모든 사람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근데 사람이 박수받는 현실이 맞는 건가? 진짜? 진심? 환호하며 소리 지르는 대.가.리. 텅텅 빈. 그리고 웃으며 환호하던. 사람같이 안 보이던데. 누구일까? 그게 진짜 저급했음 누구. 라고 딱. 안 말했어. ^^ ㅋ ㅗ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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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3 17:23
그럼 하지마세요~ 아무도 등떠밀지않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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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3 08:58
소속사 대푠 ㅆ 렝ㄱㄱ ㅣ네 근데 05년생이 숙소에 남친은 왜? 참 사랑까지 챙기려는 성실한 소녀잖아? 그래, 대표가 제안했을 때 떳떳하고 미래가 확실했으면 wㅗㅈ까 하고 세상에 던져졌을텐데 대표 뒤로 올라갔겠네 왜? 후회해? 그건 너의 선택이었잖아 아무도 등 안 밀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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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3 08:48
;;;; 왜 그냥 싫어서 글썼어? 이름도 혜진씨네 ~ 그럴수도있지 뭐 기자야 뭐 하기 나름인거 같다 쉽지않지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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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1 21:02
뭔;; 글램핑이잖아,, 침대도 있고 냉장고며 전기 다 있구만;; 에혀 피곤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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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4 18:06
절대 둘째는 무관심은 받은지언정 엄마에게 학대 받은 아이는 아니다 엄마만 어른만 저 어린 아이를 보호해주면 얼마든지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겠더라 보는내내 놀라고 마음이 아팠지만 엄마의 무지함은 어쩔 수 없으니 많이 정말 많이 노력해야함은 땅을 치고 느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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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3 00:02
진짜 지지리 궁상이다,, 뭐하는짓인지 혼자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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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15:37
이시언인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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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22:29
방법이 없었겠죠.. 당장 해결할 수 없어 마음이 정말 무거웠나봅니다. 인생사 어찌 됐든지 그 시절 그 감정으로 애도하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가정사나 개인적인 일은 뒷일입니다. 사람 목숨을 두고 이러니저러니 하진 말아요. 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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