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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Xku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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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Xkua20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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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 개
오늘의 이슈
25.02.19 01:34
헤어몬도 좀 잘 챙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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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0:30
디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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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20:04
50년 뒤 ㅋㅋㅋㅋㅋㅋ 그럼 앤디가 90대일 텐데 머리 텅텅?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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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8 14:22
아이가 먹고싶은게 정말 배달 족발이랑 갖고깊은게 저 선물일까? 쯧쯧 어리석네 그걸 또 sns에 올려? ;;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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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4 21:15
요즘 사람들 난독증 있나? 분명 월급 5,000만 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쯧쯧. 윤현지 기자? 기자? 키보드만 두들기면 아무나 기자할 수 있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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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4 21:09
월급이 5,000만원 이라고? 기자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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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3:49
산 사람 먼저 살아야 하고 자체가 영화인의 추모공간도 아니기에 그 얘기까지 안 꺼냈다고 모든 사람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근데 사람이 박수받는 현실이 맞는 건가? 진짜? 진심? 환호하며 소리 지르는 대.가.리. 텅텅 빈. 그리고 웃으며 환호하던. 사람같이 안 보이던데. 누구일까? 그게 진짜 저급했음 누구. 라고 딱. 안 말했어. ^^ ㅋ ㅗ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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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3 17:23
그럼 하지마세요~ 아무도 등떠밀지않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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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1 21:02
뭔;; 글램핑이잖아,, 침대도 있고 냉장고며 전기 다 있구만;; 에혀 피곤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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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4 18:06
절대 둘째는 무관심은 받은지언정 엄마에게 학대 받은 아이는 아니다 엄마만 어른만 저 어린 아이를 보호해주면 얼마든지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겠더라 보는내내 놀라고 마음이 아팠지만 엄마의 무지함은 어쩔 수 없으니 많이 정말 많이 노력해야함은 땅을 치고 느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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