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Uecopcay1124.06.04 13:05

배임이란 사적 이익을 위해 회사,조직에 해를 끼치는것 민희진은 뉴진스를 키워 회사에 이익을 주는데 배임? 반대로 멀쩡한 대표를 언플로 나락보내고 이익을 취하려는게 오히려 배임 .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도쿄돔 콘서트, 정규1집 발매, 월드투어까지 하면 풋옵션 예상금액이 천문학적으로 폭증해 (5000억 이상)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판이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했고 위기감 느낀 하이브는 더욱 비열하고 더러운 언플을 하게 되었고 대중의 공분을 사며 욕먹게 되었고 이제 재판에서도 지고 사회적 비용은 비용대로 늘어나고 주가는 폭락하고 결국 민희진 쫓아내고 금전적인 이득을 보려고 시작한 일. 그러게 처음부터 그냥 툭 터놓고 너한테 줄 돈이 너무 커진다 협상 다시하자 했으면 민희진 지금 화해하자고 하는 걸로 봐서 돈은 덜 받아도 되니 대신 경영 자유와 경업금지 해제를 달라고 하고 받아들였을 것 같은데 돈 한푼 안 주고 쫓아내겠다는 욕심이 이 사태를 일으킨것으로 추측함

하이브·민희진 내홍 여파? 뉴진스 음반 판매량 '반토막' 쇼크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2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Uecopcay1124.06.06 13:39
하이브 돈 없어서 민희진 못자름 주주간 계약에 중과실 아니면 못자르게 되어 있음 벌금 200억 내면 자를수 있었는데 지금 이사회 열어서 자른다? 법원에 괘씸죄 걸리겠지 ㅋ 해임무효소송하면 괘씸죄 플러스 300억 이상 배상 예상 풋옵션 1000억 별도 남은 임기 연봉도 꼬다리로 대기업 횡포에 부당해고 당한 뉴진스맘 민희진은 국민적 영웅 등극 하이브 돈 없어서 어도어 팔아서 돈 마련할듯
Uecopcay1124.06.06 13:38
형사쪽으로 배임 사실상 나가리 (판사가 이미 가이드 말해줬는데 검경에서 가져갈 이유가 없어졌죠) 형사 배임이 안나오면 민사도 나가리죠. 다른 사유로 해임 고집인데 그것도 판사가 다 조목조목 안된다고 해놔서 언더스탠딩에서는 변호사가 하이브가 충격먹었을거라더군요 판결문이 너무 하이브에 안좋게 나와서 보통은 가처분이몀 소명안됨 그 정도인데 이번엔 조목조목 하이브쪽 주장 다 반박해놔서 하이브 큰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