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qJHBzQ7124.06.04 12:02

더 잘되시길.. 그래야 떠난 사람 생각 안납니다. 시간이 약이니 본인 생활과 즐기며 아이들과도 잘 지내시면 됩니다. 첨부터 아이들 잘 키우는 사람 없습니다. 일하느라 애들 잘 돌보지 못한거 이번에 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아 만약 떠나간 사람이 후회한다고 다시 돌아가겠다고 받아달라고 해도 다시 합치면 안됩니다. 바람은 절대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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