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182024.06.04 02:48

용서가 포기의 의미라면 괜찮지. 뭣보다 아이는 공동양육 해야 해서 아이를 위해 감정 다 죽이고 협업 관계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엄마랑 통화하고 싶으면 아빠한테 언제든지 이야기해! 정도는 돼야지 4살이면 엄마 아빠가 세상 전부인데 그시기만이라도 애만 생각해.. 밤에 일해서 애를 못키워? 노가다판을 뛰더라도 당분간 애한테 맞춰서 등원 후 할 일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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