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zfqAto124.06.04 00:27

그 눈에 누나밖에 안보인다는듯이 누나만 보고 직진하는데 안 울 도리가 없더라.. 그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거의 날듯이 뛰어가는데.. 문지인씨는 천사를 동생으로 두신듯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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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24.06.04 16:34
미소천사가 따로 없네요
무명씨24.06.04 02:27
글만 읽는데도 울컥하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