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이브 직원임? 어도어 직원임?
그래서 저 재판의 결과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시비비 잘못을 가리는게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도 중요한거야?
하이브 직원도 아니고 어도어 직원도 아닌 일반"대중"인 내 입장에서는 저여자가 뻔뻔하게 1차 기자회견부터 눈물짜며 거짓말한게 기분이 더러운거야.
우리 민지가요 하면서 뉴진스가 온갖 핍박 다 이겨내고 하이브 도움없이 본인이 만들어낸 결과물인것마냥 이야기해놓고 실제로는 다른 레이블 연습생들 본인이 눈여겨보고있다 빼가서 독립레이블 차리고 데뷔시킨거였잖아. 실제로는 하이브쪽 자원 다 끌어서 썼다는거 블라인드에 담당직원들 글만 봐도 답 나오고. 거기에 본인 자식같은 소중한 애들이라면서 뒤에서는 돼지같이 살쪄도 인기몰이해주고 있다는둥 뒷담화한것도 걸렸고. 그런데 2차 기자회견에서는 이질문 나오니 뻔뻔하게 "그러려면 제가 ppt를 또 준비해야해요"하면서 얼렁뚱땅 넘기고?
무당에 대한 내용도 단순 지인이고 그런이야기 한적 없고 하이브의 음모라며 무슨 무당이 "불가촉천민"이냐 해놓고는 그 10살차이도 더 나는 무당이 동생영혼 빙의되었다며 언니언니 거리는데 거기다 대고 회사얘기 줄줄이 다 했더만?
사우디 펀드같은것도 다 거짓말이고 하이브의 음해공작이고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라며 떠들던 사람이 막상 송치형, 최수연이랑 인수관련 논의를 했다는게 그 당사자들한테서도 증언나오자 갑자기 말바꿔서 그건 단순한 지인모임이었다 라고 어물쩍 넘어가고?
아니 하이브와 민희진이 배임이건 배신이건 이야기하는거야 사기업에서 본인 이익을 위해 투닥대는것이니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어. 그런데 저여자가 본인이 억울하다며 울고찌고 이야기했던것들이 실제로는 아니었잖아. 그리고 그 기자회견에서 생긴 여론을 본인 손에 들고 휘두르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저렇게 거짓말해도 그래 결국 판결난것보니 배임 아니라잖아! 우리언니짱짱 해줘야하는거야? 그저 말투가 쿨하고 진정성 "있어보인다"라는 이유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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