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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24.06.03 09:39

"진격의 고변"의 견해 대형로펌, 김앤장 출신 변호사이자 부동산 관련 사업가 . 이것은 사실상 본안 판결에 준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이브/김앤장도 화력을 다 한 것입니다. 앞으로 수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법률비용이 제한적인 민희진 대표에게는 비법률적 쟁점을 배제하고 주된 쟁점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세종은 그렇지 않아도 사활을 걸텐데, 종국적 승소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성공보수 충분히 걸고 더욱 사활을 다 할 것입니다. 해볼만한 싸움이 된 것입니다 . 하이브가 착해서가 아니라, 출구전략 모색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평가합니다. 하이브의 이익을 위한다면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게 맞습니다. 개인이 아닌 법인이고 또한 상장회사이기 때문에 간단히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오히려 이렇게 명분이 주어졌을 때 출구전략을 찾는 것이 하이브 주주를 포함한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더 낫다는 점을 하이브 경영진이 이해하기 바랍니다. 우선 언론홍보팀 최고책임자부터 잘라야 합니다. 만일 김앤장이 언론대응도 자문했다면(그렇지 않았을 것이지만), 김앤장도 잘라야 합니다.

"___" 외치다 "삐치지 말자", '고립무원' 민희진의 새 셈법은? '경영인' 강조→뉴진스로 협상 [SS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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