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cuKoKr624.06.02 16:18

아름답네요. 여자의 변신은 설레게 합니다. 한 때 가족이었다가도 서로 다른 인생을 갈 수도 있습니다. 남이 되었을 뿐, 서로 미워하는 사이가 되지 않도록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나의 남은 인생에게 미안하지 않은 길이 되기에.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