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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kViwqr6
24.06.02 00:05
인종차별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손홍민입니다.스포츠 쪽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했고,이번 영화제에서는 저게 과연 인종차별인지,아니면 정신나간 안내진행 아줌마의 빗나간 과잉행동이 뭇매를 맞고 있지만,윤아는 사진을 못찍게 제지한것 뿐이지,인종차별 쪽으로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미개한 인종 차별…韓 윤아·이정재 당했다, "1억 5천만 원" 피소 엔딩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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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이정재
인종
차별
피소
미개하고 심술보 터진 아줌마경호원과 개판으로 준비한 주최측의 합작품으로 칸영화제 수준을 땅바닦으로 떨어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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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엄밀히 따지면 인종차별이 아니라,무개념한 인플러언서가 그냥 어께방 한것이고,이정재는인종차별 받은것이 맞고,윤아는 무뇌충한 똥파리 아줌마경호원이 과잉 오바액션을 한것인데,주최측에서 시킨것인지 철저하게 조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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